SCM 공부하는 이대리

SCM 공부하는 이대리입니다.

  • 2026. 1. 13.

    by. myadnote064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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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과 1,470원대 원달러 환율 흐름
      코스피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원달러 환율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코스피가 또다시 기록을 갈아치웠다.
      7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장중 한때 4,620선을 넘어서며 ‘역대급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그런데 한 가지 이상한 장면이 동시에 펼쳐지고 있다.
      주가는 사상 최고치인데, 환율은 1,470원대를 위협하고 있다는 점이다.

       

      보통 고환율은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코스피는 왜 이렇게 강할까?


      📈 주가는 오르는데, 환율은 왜 이렇게 높을까?

      최근 원·달러 환율은 글로벌 달러 강세와 지정학적 불확실성 영향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 미국의 고금리 장기화 가능성
      • 글로벌 자금의 달러 선호
      • 원화 자산에 대한 경계 심리

       

      이런 요인들이 겹치며 환율은 쉽게 내려오지 않고 있다.

       

      문제는 환율이 오를수록
      👉 기업의 수입 원가 부담
      👉 물가 상승 압력
      👉 소비 위축 가능성
      이 함께 커진다는 점이다.

      그럼에도 증시는 오히려 질주 중이다.


      💡 그럼에도 코스피가 강한 이유

      이번 상승장의 핵심 키워드는 단순하다.
      “실적 + 구조 변화”다.

       

      ① 수출 대형주의 환율 효과

      고환율은 수출 기업에게는 오히려 유리하다.

       

      • 달러 매출 → 원화 환산 시 증가
      • 반도체·자동차·조선 등 실적 기대 반영

       

      특히 글로벌 비중이 큰 기업일수록
      환율 상승은 실적 방어막 역할을 한다.


      ② 금융주, 금리·환율 불확실성의 수혜

      최근 4대 금융지주 회장들은 공통적으로
      올해 핵심 키워드로 AI(인공지능)디지털 전환(AX)을 언급했다.

       

      • 비용 구조 효율화
      • 리스크 관리 고도화
      • 비이자 수익 확대

       

      환율·금리 변동성이 커질수록
      시스템과 데이터 경쟁력을 갖춘 금융사가 상대적으로 유리해진다.


      ③ 시장은 ‘지금’보다 ‘구조’를 본다

      투자자들은 더 이상 단기 환율 수치만 보지 않는다.

      대신 이런 질문을 던진다.

       

      • 이 기업은 비용 상승을 가격에 전가할 수 있는가?
      • 공급망이 특정 국가에 과도하게 의존하고 있지는 않은가?
      • 위기 상황에서도 생산과 납품을 유지할 수 있는 구조인가?

       

      즉, 환율보다 중요한 건 기업의 체력이다.


      🔗 환율과 공급망(SCM)은 어떻게 연결될까?

      높은 환율은 단순한 숫자가 아니다.
      기업 입장에서는 곧바로 공급망 비용 압박으로 이어진다.

       

      • 원자재 수입 단가 상승
      • 물류비·보험료 증가
      • 재고 유지 비용 확대

       

      이때 공급망이 취약한 기업은
      👉 마진이 빠르게 훼손되고
      👉 실적 변동성이 커진다.

       

      반대로 공급망이 탄탄한 기업은
      환율 변동성 속에서도 비교적 안정적인 수익을 유지한다.


      🤔 그래서, 지금 개미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

      지금 시장은 “모두가 안전한 구간”은 아니다.

      • 환율 리스크는 여전히 존재
      • 글로벌 변수는 언제든 재점화 가능

       

      하지만 동시에 분명한 사실도 있다.

      시장은 이미
      환율을 견딜 수 있는 기업과 그렇지 못한 기업을 구분하고 있다.

       

      지금 필요한 건
      ‘지수가 더 오를까?’보다
      ‘이 기업은 환율과 공급망 리스크를 견딜 수 있는가?’라는 질문이다.

       

      이때 환율 상승은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기업의 비용 구조 전체와 직결된다.


      특히 원자재 수입, 물류비와 생산비 증가는 실적에 빠르게 반영된다.

       

      👉 관련해서는
      물류비 상승이 기업 수익성에 미치는 영향
      글을 먼저 참고하면 환율 → 비용 → 공급망 구조 흐름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다.


      📌 정리하면

      • 코스피 상승은 단순한 유동성 장세가 아니다
      • 고환율 속에서도 살아남는 구조적 강자들이 주도하고 있다
      • 환율은 결국 기업의 공급망 경쟁력을 시험하는 변수

      높은 환율은 우리 기업들의 원자재 수입 비용을 높이고,

      공급망 구조에 따라 실적 격차를 만든다.

       

      지금 시장에서 필요한 건

      방향성 예측이 아니라

      구조를 읽는 시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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