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M 공부하는 이대리

SCM 공부하는 이대리입니다.

  • 2026. 1. 20.

    by. myadnote064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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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ger 경기소비재 & KODEX 200TR 수익 현황 인증


      환율이 1,470원을 위협하는 시장에서
      개인 투자자는 흔들릴 수밖에 없다.

      하지만 오늘,
      내 계좌를 다시 확인하면서
      나는 ‘왜 이 ETF들을 들고 있는지’를 다시 한 번 점검했다.

      👉 단순히 수익률 때문이 아니라
      공급망(SCM)을 기준으로 한 투자 판단이 유효했는지를 말이다.


      📊 투자 성과 인증 (2026.01 기준)

      Tiger 200 경기소비재 및 Kodex 200TR 투자 성과 인증 계좌 화면
      보유 ETF: TIGER 200 경기소비재, KODEX 200TR

       


      보유 ETF

      • TIGER 200 경기소비재
      • KODEX 200TR

       


      🤔 환율이 흔들릴수록, 내가 개별 종목을 피하는 이유

       

      환율 변동성이 커질수록
      개별 종목 투자는 리스크가 빠르게 커진다.

       

      • 원자재 수입 비중
      • 환율 전가력
      • 특정 국가·부품 의존도

       

      이 중 하나만 어긋나도
      실적과 주가는 동시에 흔들린다.

      그래서 나는 질문을 이렇게 바꿨다.

      ❌ 이 종목이 오를까?
      ✅ 이 공급망 구조는 환율을 견딜 수 있을까?

       


      1️⃣ TIGER 200 경기소비재

       

      나는 ‘자동차 한 종목’이 아니라 ‘자동차 공급망’에 투자한다

      이 ETF는 소비재 ETF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한국 자동차 산업 SCM 전체에 투자하는 구조다.

       

      • 현대차·기아 비중 약 40%
      • 현대모비스 등 핵심 부품사 포함
      • 부품 → 모듈 → 완성차로 이어지는 수직계열화 구조

       

      내 매수 근거는 명확했다.

      환율 상승기에도
      부품 내재화율이 높은 자동차 공급망은 상대적으로 흔들림이 적다.

      완성차는 환차익을 얻고,
      부품사는 물량으로 방어하며,
      공급망 전체가 리스크를 분산한다.

      이 ETF는
      개별 기업이 아니라 산업의 체력에 베팅하는 선택이었다.

      글로벌 자동차 및 반도체 공급망 SCM 밸류체인 분석도


      2️⃣ KODEX 200TR

       

      삼성전자 ‘한 기업’이 아니라 글로벌 반도체 SCM에 투자한다

      KODEX 200TR은
      코스피 200을 추종하면서 배당을 재투자하는(TR) 상품이다.

      그 중심에는 삼성전자가 있다.

      삼성전자는 단순한 제조사가 아니다.

       

      •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의 핵심 노드
      • 메모리·파운드리·패키징으로 이어지는 복합 구조
      • AX(AI 전환)를 통한 운영 효율 개선의 중심

       

      내 운용 전략은 단순하다.

      배당을 현금으로 받기보다
      공급망 효율 개선 → 이익 → 재투자의 선순환에 장기 동행한다.

      TR 상품은
      SCM 관점에서 보면 가장 정직한 장기 투자 방식이다.


      🧠 성과를 보며 점검한 나의 투자 기준

       

      이번 환율 국면에서
      나는 한 가지를 분명히 느꼈다.

      시장은 이미
      환율을 견딜 수 있는 기업과 그렇지 못한 기업을 구분하고 있다.

      그래서 지금 중요한 질문은 이것이다.

      ‘지수가 더 오를까?’가 아니라
      ‘이 산업은 환율과 공급망 리스크를 견딜 수 있는가?’

      환율 상승은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기업의 물류비·조달비·생산비 구조 전체를 흔든다.


      📌 정리하면

       

      • 나는 종목이 아니라 공급망 구조에 투자한다
      • 수익 인증은 결과이고, 핵심은 왜 이런 결과가 나왔는지다
      • 환율은 결국 SCM 경쟁력을 시험하는 변수다

       

      이번 투자 일기는
      “얼마 벌었다”를 보여주기 위한 글이 아니라,

      👉 공급망 관점의 투자 판단이 실제 성과로 이어졌는지 기록하는 과정이다.

      앞으로도
      뉴스보다 구조를,
      단기 수익보다 지속 가능한 SCM을 먼저 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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