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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반응형Tiger 경기소비재 & KODEX 200TR 수익 현황 인증
환율이 1,470원을 위협하는 시장에서
개인 투자자는 흔들릴 수밖에 없다.
하지만 오늘,
내 계좌를 다시 확인하면서
나는 ‘왜 이 ETF들을 들고 있는지’를 다시 한 번 점검했다.
👉 단순히 수익률 때문이 아니라
공급망(SCM)을 기준으로 한 투자 판단이 유효했는지를 말이다.
📊 투자 성과 인증 (2026.01 기준)

보유 ETF: TIGER 200 경기소비재, KODEX 200TR
보유 ETF- TIGER 200 경기소비재
- KODEX 200TR
🤔 환율이 흔들릴수록, 내가 개별 종목을 피하는 이유
환율 변동성이 커질수록
개별 종목 투자는 리스크가 빠르게 커진다.- 원자재 수입 비중
- 환율 전가력
- 특정 국가·부품 의존도
이 중 하나만 어긋나도
실적과 주가는 동시에 흔들린다.
그래서 나는 질문을 이렇게 바꿨다.
❌ 이 종목이 오를까?
✅ 이 공급망 구조는 환율을 견딜 수 있을까?
1️⃣ TIGER 200 경기소비재
나는 ‘자동차 한 종목’이 아니라 ‘자동차 공급망’에 투자한다
이 ETF는 소비재 ETF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한국 자동차 산업 SCM 전체에 투자하는 구조다.- 현대차·기아 비중 약 40%
- 현대모비스 등 핵심 부품사 포함
- 부품 → 모듈 → 완성차로 이어지는 수직계열화 구조
내 매수 근거는 명확했다.
환율 상승기에도
부품 내재화율이 높은 자동차 공급망은 상대적으로 흔들림이 적다.
완성차는 환차익을 얻고,
부품사는 물량으로 방어하며,
공급망 전체가 리스크를 분산한다.
이 ETF는
개별 기업이 아니라 산업의 체력에 베팅하는 선택이었다.
2️⃣ KODEX 200TR
삼성전자 ‘한 기업’이 아니라 글로벌 반도체 SCM에 투자한다
KODEX 200TR은
코스피 200을 추종하면서 배당을 재투자하는(TR) 상품이다.
그 중심에는 삼성전자가 있다.
삼성전자는 단순한 제조사가 아니다.-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의 핵심 노드
- 메모리·파운드리·패키징으로 이어지는 복합 구조
- AX(AI 전환)를 통한 운영 효율 개선의 중심
내 운용 전략은 단순하다.
배당을 현금으로 받기보다
공급망 효율 개선 → 이익 → 재투자의 선순환에 장기 동행한다.
TR 상품은
SCM 관점에서 보면 가장 정직한 장기 투자 방식이다.
🧠 성과를 보며 점검한 나의 투자 기준
이번 환율 국면에서
나는 한 가지를 분명히 느꼈다.
시장은 이미
환율을 견딜 수 있는 기업과 그렇지 못한 기업을 구분하고 있다.
그래서 지금 중요한 질문은 이것이다.
‘지수가 더 오를까?’가 아니라
‘이 산업은 환율과 공급망 리스크를 견딜 수 있는가?’
환율 상승은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기업의 물류비·조달비·생산비 구조 전체를 흔든다.
📌 정리하면
- 나는 종목이 아니라 공급망 구조에 투자한다
- 수익 인증은 결과이고, 핵심은 왜 이런 결과가 나왔는지다
- 환율은 결국 SCM 경쟁력을 시험하는 변수다
이번 투자 일기는
“얼마 벌었다”를 보여주기 위한 글이 아니라,
👉 공급망 관점의 투자 판단이 실제 성과로 이어졌는지 기록하는 과정이다.
앞으로도
뉴스보다 구조를,
단기 수익보다 지속 가능한 SCM을 먼저 보려고 한다.반응형
